미국 첫 김치박물관 세운다

미국 첫 김치박물관 세운다

입력 2002-07-22 00:00
수정 2002-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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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교포 독지가가 추진하는 미국의 첫 김치박물관이 수도 워싱턴 근교에서 다음달 착공된다.

메릴랜드주 포토맥에 거주하는 헬렌 김(53)씨는 21일 “김치박물관 부지 매입 계약을 작년 12월 체결한 데 이어 지난 주에는 잔금까지 완납했다.”고 밝히고 “오는 8월3일 김치박물관 건립 설명회를 갖고 그 다음 주부터 잡목제거 등 토목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물관은 6300여평의 널찍한 부지에 600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세워지며 방문객들에게 김치 제조 전 과정을 보여 줄 1000평 규모의 김치공장과 200평짜리 김치연구소가 함께 들어선다.김씨는 “2004년 5월 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2-07-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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