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치러진 제46회 행정고시 2차시험에서 전체 응시생 2196명 중 363명이 결시,83.5%의 응시율을 보였다.이는 2000년 85.9%에 비해 2.4%포인트,2001년 85%에 비해 1.5%포인트 떨어진 수치다.시험삼아 응시한 수험생들이 예년보다 많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14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직렬은 10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직으로 응시생 113명 중 14명만이 결시, 87.6%의 응시율을 보였다. 15명을 채용하는 국제통상직은 104명 중 88명이 응시해 84.6%,90명을 선발하는 재경직에는 863명 중 728명이 마지막까지 시험을 치러 응시율은 84.4%였다.
일반행정직의 응시율은 83.2%,법무행정직은 72.2%,검찰사무직은 68.0%로 평균보다 낮았다.
같은 시기 치러진 제8회 지방고시 2차시험에서도 217명의 응시생 중 164명만이 시험을 치러 75.6%의 낮은 응시율을 보였다.2000년 76.9%에 비해 1.3%포인트,2001년 79.9%에 비해 4.3%포인트 낮은 수치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결시생의 상당수는 수험 준비기간이 짧아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시험장 분위기를 익히는 차원에서 시험삼아 응시하는 경우”라면서 “결시에 따른 시험주관부서의 인력·예산·행정 낭비를 감안할 때 보완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14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직렬은 10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직으로 응시생 113명 중 14명만이 결시, 87.6%의 응시율을 보였다. 15명을 채용하는 국제통상직은 104명 중 88명이 응시해 84.6%,90명을 선발하는 재경직에는 863명 중 728명이 마지막까지 시험을 치러 응시율은 84.4%였다.
일반행정직의 응시율은 83.2%,법무행정직은 72.2%,검찰사무직은 68.0%로 평균보다 낮았다.
같은 시기 치러진 제8회 지방고시 2차시험에서도 217명의 응시생 중 164명만이 시험을 치러 75.6%의 낮은 응시율을 보였다.2000년 76.9%에 비해 1.3%포인트,2001년 79.9%에 비해 4.3%포인트 낮은 수치다.
행자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결시생의 상당수는 수험 준비기간이 짧아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시험장 분위기를 익히는 차원에서 시험삼아 응시하는 경우”라면서 “결시에 따른 시험주관부서의 인력·예산·행정 낭비를 감안할 때 보완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2002-07-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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