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 지원 확대 추진

재해복구 지원 확대 추진

입력 2002-07-11 00:00
수정 2002-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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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주당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재해대책 당정협의회를 갖고 재해복구비 지원에서 국고보조율을 높이고 피해 농어민의 자기부담은 해소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규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현재 재해복구비 지원 비율이 국고 25%,지방비 10%,융자 55%,자기부담 10%로 돼 있는 것을 국고 35%,지방비 15%,융자 50%(5년거치 10년 상환)로 바꿔 피해 당사자들의 자부담을 없애기로 했다.

또 6개 과일류로 제한된 농작물재해보험 적용 품목을 과채류까지 점차 확대하는 한편,보험의 운영비 지원율도 현재의 70%에서 100%로 조정키로 했다.당정은 재해 발생시 신고전화 1588-3650을 3자릿수 번호로 단축하고,집중호우시 감전사의 원인이 되는 가로등과 신호등 가운데 정비가 안된 1000여개소에 대한 안전조치를 서두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해대책 업무를 취급하는 재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국회에 조속히 구성할 것을 각 당에 제안했다.

이날 협의회엔 당 재해대책특위 관계자와 김동태(金東泰) 농림장관,정영식(丁榮植) 행정자치차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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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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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2002-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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