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중국과 타이완(臺灣)간에 직접 ‘해외송금 시대’가 열린다.지금까지는 양안간에는 홍콩계 은행이나 미국계 은행을 통한 간접적인 해외 송금만 할 수 있었다.
중국 공상은행은 9일 양안간의 자금이 홍콩 및 미국계 은행을 거쳐야 하는 탓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불편한 점을 줄이기 위해,앞으로는 양안간의 자금을 직접 송금할 수 있는 ‘양안간 해외송금 업무’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미 인민은행으로부터 업무에 대한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안간의 해외 송금업무의 비용의 경우 현재 건당 20∼30달러에서 15∼20달러 수준으로 떨어지고 양안 해외송금에 필요한 시간도 24시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공상은행은 9일 양안간의 자금이 홍콩 및 미국계 은행을 거쳐야 하는 탓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불편한 점을 줄이기 위해,앞으로는 양안간의 자금을 직접 송금할 수 있는 ‘양안간 해외송금 업무’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미 인민은행으로부터 업무에 대한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안간의 해외 송금업무의 비용의 경우 현재 건당 20∼30달러에서 15∼20달러 수준으로 떨어지고 양안 해외송금에 필요한 시간도 24시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02-07-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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