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록스도 회계부정 의혹

제록스도 회계부정 의혹

입력 2002-06-29 00:00
수정 2002-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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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국 복사기 제조업체 제록스도 60억달러 이상의 매출이 부적절하게 회계처리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지난해 4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회계부정 조사 타협안에 따라 1997년에서 2001년까지 5개년을 대상으로 회계감사를 벌인 결과 부적절하게 조기 계상된 매출액이 3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SEC가 당초 추정했던 규모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신문은 2001년까지 포함된 새로운 회계감사 결과 5년간 부적절하게 처리된 금액은 60억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제록스는 이르면 28일 재작성된 재무제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2002-06-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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