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입상

한국인 3명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입상

입력 2002-06-25 00:00
수정 2002-06-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모스크바 콘세르바토리’주최로 열려 23일 폐막한 제 12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3명이 입상했다.

성악 부문에서는 김동섭(28·독일 뮌헨음대,바리톤)씨가 3등에 올랐으며,김태현(27·독일 함부르크음대,바리톤)씨는 입선했다.

피아노 부문의 임동민(22·모스크바 콘세르바토리 4년)씨는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리 오니센코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콩쿠르에는 한국에서 모두 25명이 테이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랐으나 이들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깝게 등위에 들지 못했다.북한에서도 2명이 참가했으나 모두 예선과 2차전에서 탈락했다.

2002-06-2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