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게이트’와 관련,기업체 등으로부터 대가성 있는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통령 3남 김홍걸(金弘傑·39)씨에 대한 첫 재판이 28일 오전 서울지법311호 법정에서 열린다.
조태성기자 cho1904@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6-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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