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당선자 7명 선거법위반 혐의 입건

시·도지사 당선자 7명 선거법위반 혐의 입건

입력 2002-06-19 00:00
수정 2002-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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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공안부(부장 李廷洙)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지사 16명 가운데 상대 후보 및 선관위에 의해 고소·고발된 당선자를 포함,모두 7명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입건됐으며 6명은 수사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입건된 시·도지사 당선자는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당선자를 비롯,김혁규(金爀珪) 경남지사,우근민(禹瑾敏) 제주지사,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박태영(朴泰榮) 전남지사 당선자 등이다.박 당선자는 이달초 무혐의 처리됐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장택동기자

2002-06-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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