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6.13/시.도짓사 후보 55인 ‘마지막 한마디’/서울

선택6.13/시.도짓사 후보 55인 ‘마지막 한마디’/서울

입력 2002-06-13 00:00
수정 2002-06-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방선거 후보들이 16일간에 걸쳐 때론 정책 대결을,때론 비방전을 펼친 처절한 선거운동을 12일 마무리했다.유권자들의 냉엄한 심판을 기다리는 16개 시·도지사 후보들의 마지막 한마디를 들어본다.

●이명박(한나라)= 최선을 다했다.서울이 새롭게 변할 것이다.서울시민을 위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청계천 복원은 교통·상인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한 뒤 반드시 이뤄내겠다.음해성 공방은 건전한 선거문화 정착을 가로막는 독소다.정책대결로 가야한다.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김민석(민주)= 새로운 시대를 열고 싶다.돈으로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반칙하는 사람이 항상 이기는 시대를 끝내고 싶다.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시대를 바꾸기 위해 정말 이기고 싶다.도덕적이고 깨끗한 서울을 선택해 달라.초심으로 돌아가 정말 열심히 하겠다.

●임삼진(녹색평화)= 회색 서울을 녹색 서울로 바꾸겠다.흑백의 정치를 녹색의 정치로 바꾸겠다.시민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행정을 펼치겠다.정치와 도시,미래를 바꾸자.

●이문옥(민주노동)= 인신공격과 폭로전을 일삼는 후보는 유권자가 심판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 양심을 지켜온 나와 민주노동당을 밀어 달라.그래야 진보세력이 커 나갈 수 있다.

●원용수(사회)= 사회당을 알리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소외받는 사람들과 함께선거운동을 한다는 전략이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다.언론의 불공정 보도는 지적하고 싶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홍제동 오랜 숙원 ‘통일로 인왕아파트 유턴 문제’ 직접 해법 찾는다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통일로축(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신설’이 서울시 실시설계 용역과 연계한 기술적 타당성 검토에 본격 착수된다. 서울시의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은 지난 21일 통일로 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김동아 국회의원실, 서울시 교통실, 교통 규제심의를 담당하는 서울시경찰청, 송은경 서대문구의원, 서대문구청 도로과 등 관련 기관과 부서가 모두 참석했다.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민원과 검토 사항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고, 교통 운영·규제·도로 구조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쟁점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설치’ 사업이 본격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그동안 통일로 일대는 유턴 지점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반대 방향으로 멀리 돌아가거나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주변 교차로의 교통 혼잡까지 가중되면서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은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정류소 운영, 도로 구조상 공간
thumbnail -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홍제동 오랜 숙원 ‘통일로 인왕아파트 유턴 문제’ 직접 해법 찾는다

●이경희(무소속)= 미래를 준비해 온 참일꾼에게 투표해 달라.정당 공천을 받은 후보는 서울시민이 아닌 정당에 충성할 수밖에 없다.소신과 젊은 행정으로 서울을 바꾸겠다.
2002-06-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