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태평양연안 5개주 10일부터 경협 합동회의

韓·美태평양연안 5개주 10일부터 경협 합동회의

입력 2002-06-08 00:00
수정 2002-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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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제협의회(회장 金在哲 무역협회장·사진)는 7일 미국 태평양 연안 5개주와민간 경제협의체를 설립하기 위해 ‘한-미 태평양 연안주창립 합동회의’를 오는 10∼12일 서울에서 갖기로 했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미국측에서 벤자민 카예타노 하와이 주지사,데보라 세드윅알래스카주 국제무역개발장관,마사 최 워싱턴주 경제개발장관,넬슨 첸 국제무역부장관등 주대표단 및 지역 기업인과 토머스 허바드 주한미대사,도럴 쿠퍼 전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보 등 8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국측에서는 우리측 위원장을 맡은 진대제(陳大濟)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기업 대표단과 기조연설을 맡은 전윤철(田允喆) 부총리,축사를 맡은 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 장관 등 232명이 참석,미국측 대표단과 무역과 투자 등의 분야에서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한미 경제협의회는 지난 73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86년부터 플로리다 등 미국 동남부 7개주와 한-미 동남부 합동회의를 구성,경제협력 사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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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6-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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