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이른 시일내 매각 추진

하이닉스 이른 시일내 매각 추진

입력 2002-06-07 00:00
수정 2002-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윤철(田允喆)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일 “하이닉스반도체는 매각 외에 대안이 없으며 마이크론도 기회가 있으면 재협상이 가능하다고 얘기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전 부총리는 이날 매일경제TV 대담프로에 출연해 “하이닉스 처리를 놓고 정치권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있지만 독자생존은 힘들고 이른 시일내 매각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부총리는 서울은행 매각문제에 대해 “국내외 40여곳에 의사를 타진했으며 오는 7월말까지는 결론날 것”이라며 “우량은행과의 합병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은행이 기업에 팔려도 규모가 작아 추가 합병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우량은행의 최고경영자(CEO)들도 현재 은행간 합병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2002-06-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