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자매결연도시 초청 줄이어

외국 자매결연도시 초청 줄이어

입력 2002-06-03 00:00
수정 2002-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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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이 월드컵 축구대회를 외국 자매도시와의 교류협력의 장으로 적극활용하고 나섰다.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서울시를 비롯,20개 자치단체가 자매결연을 한 세계 53개국 76개 도시 관계자 722명을 초청해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활동을 펴고 있다.

초청 인사는 외국 도시의 자치단체장뿐 아니라 의회 의장,국제관계 전문가,시민예술단 등 다양하다. 충북 제천시는 미국 워싱턴주 스포켄시 청소년축구단을 초청,친선경기를 갖고 두나라 청소년간 친목을 다졌다.

4일 중국-코스타리카전이 열리는 광주시는 ‘중국현대미술전’ ‘중국의상패션쇼’ 등을 개최한 것은 물론 자매도시인 중국 광저우(廣州)시 가무단 및 잡기단 51명을 초청,공연을 갖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용수기자 dragon@

2002-06-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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