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자매결연도시 초청 줄이어

외국 자매결연도시 초청 줄이어

입력 2002-06-03 00:00
수정 2002-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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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이 월드컵 축구대회를 외국 자매도시와의 교류협력의 장으로 적극활용하고 나섰다.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서울시를 비롯,20개 자치단체가 자매결연을 한 세계 53개국 76개 도시 관계자 722명을 초청해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활동을 펴고 있다.

초청 인사는 외국 도시의 자치단체장뿐 아니라 의회 의장,국제관계 전문가,시민예술단 등 다양하다. 충북 제천시는 미국 워싱턴주 스포켄시 청소년축구단을 초청,친선경기를 갖고 두나라 청소년간 친목을 다졌다.

4일 중국-코스타리카전이 열리는 광주시는 ‘중국현대미술전’ ‘중국의상패션쇼’ 등을 개최한 것은 물론 자매도시인 중국 광저우(廣州)시 가무단 및 잡기단 51명을 초청,공연을 갖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나들목 리모델링 7월 7일 준공… ‘쾌적한 한강 보행길’ 결실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주민 소통을 통해 이끌어온 ‘압구정나들목 리모델링 공사’가 오는 7월 7일 준공된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을 대폭 개선해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압구정동과 잠원한강공원을 잇는 핵심 보행 통로인 압구정나들목은 그간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며 개선 요구가 높았던 곳이다. 이에 서울시는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5년 7월 리모델링에 착공했으며, 약 1년간의 집중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7일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나들목 출입구에는 비가림막(캐노피)이 설치됐으며, 내부 통로는 천장 루버 적용, 바닥 판석 포장, 벽체 도장 등을 통해 내·외부 환경이 전면 쇄신됐다. 이로써 시민들이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찾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완성됐다. 이 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1·2·3차 주민설명회에 모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현장 방문과 디자인 개선 협의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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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2-06-0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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