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감독 이정향)와 ‘동승’(감독 주경중)이 6월8∼16일 중국에서 열리는 제6회 상하이국제영화제(上海國際電影節)경쟁 부문에 나란히 진출한 것으로 26일밝혀졌다.이밖에 이와이 순지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일본) 등 15편이 경쟁 부문에 올랐다.우리나라는 지난 93년 열린 제1회 상하이영화제에서 ‘서편제’로 감독상(임권택)과 여우주연상(오정해)을 차지한 바 있다.
2002-05-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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