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규모 천연가스전 발견

中 최대규모 천연가스전 발견

입력 2002-05-24 00:00
수정 2002-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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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에서 세계적 규모의 천연가스전이 발견됐다.

중국 과학기술부는 22일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의 이커자오멍(伊克昭盟) 지구에서 중국 최대 규모이며,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거대한 천연가스전인 수리커다(蘇里格大) 가스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 2년여 동안 8억위안(1280억원)을 투입,개발된 수리커다 가스전의 추정 매장량은 7000억㎥ 이상으로,1300만베이징 시민들이 16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이에 따라 중국의 천연가스 매장량은 3조㎥로 늘어나게 됐다.

과학기술부는 수리커다 가스전에 대해 천연가스 채굴을위한 기초작업을 거친 뒤 오는 2006년부터 중국 전체 천연가스 생산의 30%에 이르는 연평균 100억㎥ 규모의 천연가스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2-05-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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