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수시 1만2872명 선발

1학기 수시 1만2872명 선발

입력 2002-05-23 00:00
수정 2002-05-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달 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2003학년도 대입 1학기수시모집에서는 66개 대학이 1만 2872명을 선발한다.지난해보다 2개 대학,2754명이 늘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2일 ‘2003학년도 대입 1학기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1학기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하고 2학기 수시,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무분별한 복수 지원보다 신중한 소신 지원 자세가 필요하다.

1학기 수시에서는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을 통해 1만 270명을 모집하며 이 중 학교장 추천자 전형은3124명,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 1702명,내신성적 우수자전형은 1451명,기(旣)수능 응시자 599명 등이다.

특히 2003학년도 수시모집부터 허용되는 기초 보호학문의 전공예약제 모집으로는 금오공대와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호서대 등 5개 대학이 485명을 선발한다.

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들은 올해부터 1학기 수시모집 원서를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일정은▲6월3∼5일 연세대 ▲6월3∼7일 이화여대,경희대,성균관대,중앙대,한국외대 ▲6월3∼13일 고려대 ▲6월3∼14일 한양대 등이다.

서류접수와 인터넷 접수를 병행하는 대학은 각각 마감일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에 해당대학에 확인해야 한다.

면접·구술고사일이 겹쳐 응시기회가 적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7월15일 이화여대,경희대,한국외대 ▲7월16일 연세대,중앙대 ▲7월19일 성균관대 ▲7월26일 한양대 ▲8월9일 고려대 등으로 다양해졌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20일까지이며 합격자 등록기간은8월22·23일 이틀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univ.kcue.or.kr)를 참조하거나 대교협 학사지원부(02-780-5567,7941)에 문의하면 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허윤주기자 rara@
2002-05-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