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고교생의 6.4%가 성관계 경험이 있으며,상당수가 고교 1∼2학년때 처음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은 지난 3월18일부터 6일 동안 한국갤럽과 함께 전국 100개 중·고교 학생 2100명을 대상으로 의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136명이 ‘성관계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의 첫 성관계 시기는 고교 1·2학년인 16,17세 때가각각 23.7%와 38.5%로 조사됐다.12세 이하도 0.7%나 됐다. 성관계를 갖게 된 계기는 ‘이성친구와 자연스럽게’가 60%로 가장 많았고,‘친구들과 어울리다 엉겁결에’ 28.9%,‘성폭행’ 3.7%,‘돈을 주거나 받고’ 1.5% 등이었다.
조현석 기자 hyun68@
이들의 첫 성관계 시기는 고교 1·2학년인 16,17세 때가각각 23.7%와 38.5%로 조사됐다.12세 이하도 0.7%나 됐다. 성관계를 갖게 된 계기는 ‘이성친구와 자연스럽게’가 60%로 가장 많았고,‘친구들과 어울리다 엉겁결에’ 28.9%,‘성폭행’ 3.7%,‘돈을 주거나 받고’ 1.5% 등이었다.
조현석 기자 hyun68@
2002-05-1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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