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주로 중장년층이라는 보수적인 금융기관 광고에 ‘튀는’모델들이 잇따라 등장해 화제.20대 탤런트인 배용준과 원빈씨가 등장한 것은 우선 이색적이다.
원빈씨는 오는 20일 ‘우리은행’으로 재탄생하는 한빛은행의 광고모델로 등장했다.보다 친근한 은행 이미지에 걸맞게원씨의 미소가 밝고 부드러워 뽑혔다는 후문이다.최근 한국투자신탁증권의 광고모델로 나선 배씨는 이 증권사의 직원들 투표에서 인기 최고 모델로 선정된 데 따른 것.
한편 박승(朴昇) 한국은행 총재도 우리은행 재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띄운다.박 총재는 “중앙은행 총재가 시중은행의 홍보물에 출연한 전례가 없어 다소 망설였으나 신선하게 느껴져 수락했다.”고 밝혔다.
박현갑 안미현기자 eagleduo@
원빈씨는 오는 20일 ‘우리은행’으로 재탄생하는 한빛은행의 광고모델로 등장했다.보다 친근한 은행 이미지에 걸맞게원씨의 미소가 밝고 부드러워 뽑혔다는 후문이다.최근 한국투자신탁증권의 광고모델로 나선 배씨는 이 증권사의 직원들 투표에서 인기 최고 모델로 선정된 데 따른 것.
한편 박승(朴昇) 한국은행 총재도 우리은행 재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띄운다.박 총재는 “중앙은행 총재가 시중은행의 홍보물에 출연한 전례가 없어 다소 망설였으나 신선하게 느껴져 수락했다.”고 밝혔다.
박현갑 안미현기자 eagleduo@
2002-05-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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