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253명 訪北

제주도민 253명 訪北

입력 2002-05-11 00:00
수정 2002-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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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53명이 북한 관광을 위해 10일 오전 11시 제주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 A-330기 KE815편으로 평양으로떠났다.

감귤 및 당근 보내기 운동을 주도해 온 남북협력운동본부(이사장 강영석) 임원을 비롯,김재호 제주도의회 의장,윤창호 북제주군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성금 기탁자,감귤 농가 등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5박6일 일정으로 평양과 묘향산,백두산 등을 관광하고 15일 오후 4시 순안공항을 출발,제주로 돌아오게 된다.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thumbnail -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2-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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