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이 부처님 오신날(5월19일)을 앞두고 불교 조계종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조계종 총무원이 26일 밝혔다.
총무원에 따르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은 정대 총무원장 앞으로 ‘2002년 부처님오신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보내 “오늘날 고도로 발달된 기술에 의해 가장 중요한 인간적 가치인 생명에 대한 권리가 위협받고 있다.”며 “그리스도인과불자들이 함께 생명의 문화를 건설하자.”고 당부했다.
김성호기자 kimus@
총무원에 따르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은 정대 총무원장 앞으로 ‘2002년 부처님오신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보내 “오늘날 고도로 발달된 기술에 의해 가장 중요한 인간적 가치인 생명에 대한 권리가 위협받고 있다.”며 “그리스도인과불자들이 함께 생명의 문화를 건설하자.”고 당부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2-04-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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