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부처님오신날 메시지

교황청, 부처님오신날 메시지

입력 2002-04-27 00:00
수정 2002-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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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이 부처님 오신날(5월19일)을 앞두고 불교 조계종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조계종 총무원이 26일 밝혔다.

총무원에 따르면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은 정대 총무원장 앞으로 ‘2002년 부처님오신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보내 “오늘날 고도로 발달된 기술에 의해 가장 중요한 인간적 가치인 생명에 대한 권리가 위협받고 있다.”며 “그리스도인과불자들이 함께 생명의 문화를 건설하자.”고 당부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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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2-04-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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