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자연계응시 크게 늘듯

수능 자연계응시 크게 늘듯

입력 2002-04-26 00:00
수정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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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입시에서 계열별 교차지원이 규제됨에 따라 해마다 줄어들던 자연계 수능 응시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달 28일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자연계 응시자가 전체의 34.82%로 지난해에 비해약 8% 포인트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학력평가에는 고3 재학생 60여만명 가운데 80%인 46만 5453명이 응시했다.이 중 인문계열은 25만 549명으로 53.83%,자연계열은 16만 2059명으로 34.82%,예체능계열은 5만 2845명으로 11.35%를 차지했다.

2002학년도 수능에서는 인문계가 56.4%,자연계가 27%,예체능계가 16.6%였으며,2001학년도에는 인문계가 55.1%,자연계 29.4%,예체능계 15.4%였다.

교육부측은 “학력평가 응시자 비율을 볼 때 올해 수능에서는 자연계열 응시자가 크게 증가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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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주기자 rara@
2002-04-2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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