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 숨통 트인다

무주택자 숨통 트인다

입력 2002-04-26 00:00
수정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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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지구와 발산지구는 서울에서 처음 등장하는 국민임대주택단지다.아파트,연립,단독주택 등 1만 3808가구 가운데73.5%에 해당하는 1만149가구가 25평형 이하 소형 국민임대주택으로 건설돼 무주택 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지구] 서울 중심에서 17㎞ 떨어져 있다.지하철 8호선장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여건이 뛰어나다.구리∼판교간고속도로 접근도 쉽다.지구 남동쪽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모두 6185가구가 지어지고 이 가운데 4000여가구는 국민임대주택으로 건설된다.1만 7313여명을 수용하는 미니 신도시다.

주거용지 7만 5000평 외에 상업·업무시설 1만 2000평,공원녹지 3만 7200평,공공시설 7만 1200평이 개발된다.

[발산지구] 서울시청에서 14㎞ 거리에 있다.지하철 5호선발산역과 마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공항로와 남부순환로,올림픽고속도로 접근이 쉽다.농수산물도매시장이 들어섰고 친환경주거단지로 조성된다.모두 7623가구를 지어 2만1268명을 수용한다.6100가구는 국민임대주택이다.

주거용지는 전체 면적의 45%인 8만500평이고 나머지는 공공시설,공원녹지,상업·업무시설지구다.

[국민임대주택이란] 무주택 도시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공급되는 소형 임대 아파트.10년 또는 20년 장기임대주택으로 국민주택기금과 정부 재원,주택공사의 자금으로 지어주는 주택이다.20년짜리는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262만원)의 5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되고,10년짜리는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청약저축가입 무주택세대주가 청약할 수 있다.임대료는 민간 임대 아파트의 60% 수준이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 여건 점검… 교육청과 학생 체험기회 확대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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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2-04-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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