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수협, 총장에 질의서

서울대교수협, 총장에 질의서

입력 2002-04-25 00:00
수정 200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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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회장 이애주 체육교육과 교수)소속 교수 40여명은 24일 사외이사 겸직과 거액의 연구비미신고,4억여원에 이르는 판공비 지출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이기준 총장에게 책임있는 답변과 사과를 요구하는공개 질의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했다.서울대 교수협의회(회장 신용하 사회학과 교수)도 이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이총장에게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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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기자 geo@

2002-04-2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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