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서울서 대규모 反美축제

새달 서울서 대규모 反美축제

입력 2002-04-25 00:00
수정 200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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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5일 서울에서 대규모 반미행사가 열린다.

한총련,한국청년연합회(KYC),한민족네티즌협의회 등 16개네티즌·청년단체로 구성된 ‘Oh! No∼USA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 경희대와 명동,대학로일대에서 5월 초 3일 동안 대규모 ‘반미축제’를 갖는다고밝혔다.

행사기간에는 미국제품 불매운동,F-15K 기종 철회운동 등이 펼쳐지며,대중가수와 민중가수들이 참여하는 ‘Oh! No∼USA 콘서트’도 열린다.

행사를 주도하는 한총련은 대회 첫날 경희대에서 제10기 출범식 전야제를 갖고,4일에는 서울산업대로 자리를 옮겨 출범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총련은 “대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출범식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적단체 탈피,북한의 아리랑 공연 관람 성사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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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window2@
2002-04-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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