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상위원회 오늘 출범

서울영상위원회 오늘 출범

입력 2002-04-23 00:00
수정 2002-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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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서울영상위원회’가 23일 출범,영화인들의 숙원을 풀게 됐다.

서울영상위원회는 서울에서 영화를 찍을 때 관련 정보를제공하고 교통·소방 등 행정적인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제로 운영된다.

영상위원회는 또 서울시내에서 영화촬영이 가능한 곳을데이터베이스화해 활용하고 외국 영화사가 서울에서 영화촬영을 할 수 있도록 유치활동도 벌인다.

한편 지난 99년 부산,지난해 전주가 영상위원회를 구성,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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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4-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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