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의료장비 일제 점검

낡은 의료장비 일제 점검

입력 2002-04-22 00:00
수정 2002-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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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특수의료장비 오진으로 인한 폐해와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오는 8월까지 노후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와 마모그래피(유방촬영장치)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돼 있는 CT 1145대,마모그래피 1162대 가운데 97년 이전에 제조·설치된 CT 348대와 마모그래피 468대 등 모두 816대이다.

복지부는 이번 검사를 통해 성능 이상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의료장비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명령과 함께건강보험 급여중단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용수기자

2002-04-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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