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발표,“고이즈미 일본총리가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데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명에서 “고이즈미 총리가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인근 국가에 말할 수 없는 참화와 고통을 안겨준 전쟁범죄자에 대해서까지 참배하는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고이즈미 총리와 일본 정부의 성의있는 대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crystal@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4-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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