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한 구청의 공무원노조가 6·13 지방선거에 나설 구청장 후보자들의 자질검증에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선관위는 이와 관련,자질 검증에 정치적 현안 등을 인터넷으로 구민에게 알리는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입장이어서 자질 검증방법과 검증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서구지부 준비위원회는 16일 서구청장 출마 예상자 6명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내 20일까지 서구지부 홈페이지에 답변을 게재해 달라고 요청했다.
질의서에는 ▲서구 민선 1·2기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 ▲정실인사 대처방안 ▲공정한 계약사무 추진 방안 ▲공무원노조에 대한 입장 등 9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선관위는 이와 관련,자질 검증에 정치적 현안 등을 인터넷으로 구민에게 알리는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입장이어서 자질 검증방법과 검증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서구지부 준비위원회는 16일 서구청장 출마 예상자 6명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내 20일까지 서구지부 홈페이지에 답변을 게재해 달라고 요청했다.
질의서에는 ▲서구 민선 1·2기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 ▲정실인사 대처방안 ▲공정한 계약사무 추진 방안 ▲공무원노조에 대한 입장 등 9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2002-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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