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교과서 시정 지속 노력”

정부 “日교과서 시정 지속 노력”

입력 2002-04-11 00:00
수정 2002-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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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일본 고교 역사교과서인 ‘최신일본사’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관련,이달 말 첫 회의를 갖는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시정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최성홍(崔成泓) 외교장관은 이날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팩스코리아나21연구원’(원장 趙柄倫) 주최 조찬포럼에 참석,“일본 교과서에 우리의 시정요구가 반영되기는 했지만 국민들의 우려 목소리가 높고 여전히 불만족스럽다.”면서 “일본측에 대해 시정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58차유엔인권위원회 아동권리의제 토의에서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올바른 역사연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는내용을 밝힘으로써 공동위의 활동 성과를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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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기자 crystal@

2002-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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