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원임용 1차 필기시험에서 총점의 15%까지 주어지던 가산점이 10%로 축소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7월까지 ‘교육공무원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규칙’을 이같이 고쳐 이르면 올해 12월 실시하는 시험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 소재 교대 출신자나 사범대 출신자들이 받던 가산점이 줄어 다른 지역 교대나 비사범대 출신들에게 문호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 이중흔 교원양성연수과장은 “올 임용부터 가산점을 하향 조정할 계획이지만 기존 가산점 기준에 맞춰 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을 고려해 유예 기간을 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7월까지 ‘교육공무원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규칙’을 이같이 고쳐 이르면 올해 12월 실시하는 시험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 소재 교대 출신자나 사범대 출신자들이 받던 가산점이 줄어 다른 지역 교대나 비사범대 출신들에게 문호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 이중흔 교원양성연수과장은 “올 임용부터 가산점을 하향 조정할 계획이지만 기존 가산점 기준에 맞춰 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을 고려해 유예 기간을 둘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2-04-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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