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 제주대표단 오늘 방북

남북협력 제주대표단 오늘 방북

입력 2002-04-06 00:00
수정 2002-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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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이사장 강영석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관계자 5명이 6일 북한을 방문,제주·북한간교류사업을 논의한다.

5일 운동본부측에 따르면 이들은 6일 제주를 출발,금강산을 경유해 평양에 도착,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제주·북한간 교류사업에 대해 협의한 후 10일 돌아올 예정이다.

주요 협의내용은 ▲감귤 등 제주산 농산물 북한보내기 물량 조정 ▲제주도민 평양·백두산 관광일정 확인 ▲제주·북한간 고인돌 학술답사 일정 타진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본부 관계자는 “제주도민 북한 관광의 경우 당초 김용순 북한 노동당비서의 제주방문 당시 북한측에서 먼저 제의한 것인 만큼 약속한 대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시기는 아리랑축전 기간(4월29일∼6월29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융합과학교육원 개방형실험실 연중운영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지난 5일 융합과학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방형실험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첨단과학기자재 확충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실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융합과학교육원 개방형실험실은 운영인력 문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같은 문제가 지적됐음을 언급하며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심화 탐구와 실험활동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연중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융합과학교육원장은 12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인력 확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올해 개방형실험실 기자재 구입예산 1억원과 운영인력 예산을 비교하며 “첨단기자재 확충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자재를 확보하더라도 학생과 교사가 실제로 이용할 수 없다면 교육적 효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융합과학교육원장도 “하드웨어 구입도 중요하지만 이를 운영하는 인력과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며 운영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개방형실험실의 활성화 방안도 도마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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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2-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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