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이사장 강영석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관계자 5명이 6일 북한을 방문,제주·북한간교류사업을 논의한다.
5일 운동본부측에 따르면 이들은 6일 제주를 출발,금강산을 경유해 평양에 도착,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제주·북한간 교류사업에 대해 협의한 후 10일 돌아올 예정이다.
주요 협의내용은 ▲감귤 등 제주산 농산물 북한보내기 물량 조정 ▲제주도민 평양·백두산 관광일정 확인 ▲제주·북한간 고인돌 학술답사 일정 타진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본부 관계자는 “제주도민 북한 관광의 경우 당초 김용순 북한 노동당비서의 제주방문 당시 북한측에서 먼저 제의한 것인 만큼 약속한 대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시기는 아리랑축전 기간(4월29일∼6월29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5일 운동본부측에 따르면 이들은 6일 제주를 출발,금강산을 경유해 평양에 도착,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제주·북한간 교류사업에 대해 협의한 후 10일 돌아올 예정이다.
주요 협의내용은 ▲감귤 등 제주산 농산물 북한보내기 물량 조정 ▲제주도민 평양·백두산 관광일정 확인 ▲제주·북한간 고인돌 학술답사 일정 타진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본부 관계자는 “제주도민 북한 관광의 경우 당초 김용순 북한 노동당비서의 제주방문 당시 북한측에서 먼저 제의한 것인 만큼 약속한 대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시기는 아리랑축전 기간(4월29일∼6월29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2-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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