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협력 제주대표단 오늘 방북

남북협력 제주대표단 오늘 방북

입력 2002-04-06 00:00
수정 2002-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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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이사장 강영석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관계자 5명이 6일 북한을 방문,제주·북한간교류사업을 논의한다.

5일 운동본부측에 따르면 이들은 6일 제주를 출발,금강산을 경유해 평양에 도착,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제주·북한간 교류사업에 대해 협의한 후 10일 돌아올 예정이다.

주요 협의내용은 ▲감귤 등 제주산 농산물 북한보내기 물량 조정 ▲제주도민 평양·백두산 관광일정 확인 ▲제주·북한간 고인돌 학술답사 일정 타진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본부 관계자는 “제주도민 북한 관광의 경우 당초 김용순 북한 노동당비서의 제주방문 당시 북한측에서 먼저 제의한 것인 만큼 약속한 대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시기는 아리랑축전 기간(4월29일∼6월29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thumbnail -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2-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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