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순 등번호 21번 영구결번

박철순 등번호 21번 영구결번

입력 2002-03-29 00:00
수정 2002-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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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원년인 82년 OB를 우승으로 이끈 ‘불사조’ 박철순(46)의 등번호가 영구결번 됐다.두산은 원년 22연승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허리부상을 딛고 불꽃투혼을 보여준박철순의 현역시절 등번호 21번을 영구결번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은 박철순의 영구결번식을 다음달 5일 기아와의 잠실 개막전에 앞서 갖는다.

2002-03-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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