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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23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안재규(安在圭·51) 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임기 2년의 신임 안 회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76년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한의사협회에서 93년 홍보이사와 95년 부회장 등으로 활동했다.현재 대한약심학회 회장과 한국민족문화협의회 사무총장도 맡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3-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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