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외근공무원 교통비 차등화를

독자의 소리/ 외근공무원 교통비 차등화를

입력 2002-03-23 00:00
수정 2002-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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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하위직 공무원이다.매일 현장에 나가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대중 교통비가 많이 소비된다.하지만 교통비는 그러한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내근 근무직과 외근 근무직에 균등하게 지급되고 있다.

행정차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교통비가 지출되지않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현장 출장 근무자는 몸도피곤하고 돈은 돈대로 나간다.

수당체계가 이렇다 보니 구청 현업부서에서 근무하기를 꺼려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고 한다.

관계당국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수당을 조절 지급했으면 한다.

최향란 [서울 양천구 목1동]

2002-03-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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