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서울 ‘이미지 지도’ 공모

월드컵 서울 ‘이미지 지도’ 공모

입력 2002-03-22 00:00
수정 2002-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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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주제로 서울의 ‘이미지 지도’를 만들어 보자.” 서울시는 ‘2002 월드컵 주제 서울 이미지맵 공모전’을오는 5월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응모 작품은 서울 지도를 보면서 서울의 특성과 이미지를 2002 월드컵과 연계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 등 평면매체와 웹애니메이션 등 2개 부문이며 참가 작품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내·외국인 누구나 제한없이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 1명과 금상 3명,은상 5명,동상 10명을 각각선발,시상한다.

당선작은 4월말 발표하며 5월중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www.metro.seoul.kr)이나 전화(731-6725)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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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3-22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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