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송파주민 “미군기지 절대 반대”

성남·송파주민 “미군기지 절대 반대”

입력 2002-03-15 00:00
수정 200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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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와 경기 성남지역 주민들이 16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의 이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갖는다.

미군기지 성남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앞에서 미군기지 송파이전결사반대 투쟁위원회와 연대해 시민 궐기대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집회에는 성남 대책위 소속 127개 단체 회원 2000여명과송파 투쟁위 소속 주민 2000여명 등 모두 4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집회에서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과 주한 미군사령관에게 보내는 경고문,투쟁 결의문을 발표하고 주변도로를 따라 인간띠 잇기 행사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성남 대책위는 이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국방부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와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한데 이어 13일부터 동을 돌면서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2-03-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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