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재단, 野주장 반박…“재단재산·후원금 적법운영”

아태재단, 野주장 반박…“재단재산·후원금 적법운영”

입력 2002-03-04 00:00
수정 2002-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태평화재단은 3일 최근 한나라당이 재단 운영자금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한나라당이 정략적인 목적에서 재단이 마치 ‘권력비리의 본산’인 듯이 무책임하게 음해하는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며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아태재단은 재단 운영 및 건물 신축자금 의혹과 관련,“재단 설립시 출연된 기본재산과 후원금으로 투명하고 적법하게 운영해 왔다.”며 “재단건물도 적법하게 조성된 재단의 재산과 은행 차입금으로 신축됐고,세부 내역은 매년 감독기관인 외교통상부에 숨김없이 보고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야당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사(私)금고’란 주장에 대해선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단의 재산은 해산시 국고에 귀속되게 돼 있다.”고 반박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2-03-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