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공직협 선거감시활동 환영

독자의 소리/ 공직협 선거감시활동 환영

입력 2002-02-25 00:00
수정 2002-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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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제3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12월 대통령선거와 일부 공직 재·보궐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는 ‘선거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에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직장협의회(공직협)가 각종 선거를 앞두고 선거감시를 하겠다고나섰다.

이들 협의회는 공무원 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부정선거감시센터를 설치 운영하며 감시활동과 함께 각종 행사의 불법 행위도 점검한다고 한다.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하여 자체 인력과 공명선거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상시 감시·단속에 임하고 있으나 부족한 인력 등으로 단속이철저하지 못한 실정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공직협의 단속활동이 실효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며,이를계기로 온 국민이 선거 감시자가 되어 공명선거 정착에 동참했으면 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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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황승 [광주 북구 용봉동]

2002-0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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