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공직협 선거감시활동 환영

독자의 소리/ 공직협 선거감시활동 환영

입력 2002-02-25 00:00
수정 2002-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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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제3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12월 대통령선거와 일부 공직 재·보궐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는 ‘선거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에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직장협의회(공직협)가 각종 선거를 앞두고 선거감시를 하겠다고나섰다.

이들 협의회는 공무원 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부정선거감시센터를 설치 운영하며 감시활동과 함께 각종 행사의 불법 행위도 점검한다고 한다.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하여 자체 인력과 공명선거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상시 감시·단속에 임하고 있으나 부족한 인력 등으로 단속이철저하지 못한 실정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공직협의 단속활동이 실효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며,이를계기로 온 국민이 선거 감시자가 되어 공명선거 정착에 동참했으면 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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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황승 [광주 북구 용봉동]

2002-0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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