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죽전지구가 주택부문 프로젝트 파이낸싱의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금융기관이 기업의 신용도와 상관없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담보로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신용도가 낮은 기업도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지난해부터 죽전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명진산업개발과 한미은행은 19일 죽전 7,21,29블록에서아파트 분양을 위한 280억원짜리 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을 했다.지난해 죽전지구 2블록(건영부지)에서 주택부문국내 최초로 1000억원 규모의 파이낸싱이 성사된 이후 3번째다.이에 앞서 현대건설과 포스코개발은 죽전 39,40블록유신전자부지에서 1250억원짜리 파이낸싱을 성공시킨 바있다.
이처럼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죽전지구에 집중되는 것은분양이 잘되는 입지여건을 갖췄기 때문.여기에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할 경우 주택업체로서도자금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강점이 있다.이를테면 금융기관과 주택업체 모두 도움이 되는 셈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개발하는 용인 죽전지구 3개 블록은 대지면적 8324평으로 일반분양아파트 44∼45평형 332가구가 들어선다.다음달 초 분양될 예정이고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죽전지역에서 이뤄진 3건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모두 참여한 한미은행 장승진 부문장은 “용인 죽전지구는 분양성·사업성이 검증돼 현금흐름 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대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금융기관이 기업의 신용도와 상관없이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담보로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신용도가 낮은 기업도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지난해부터 죽전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명진산업개발과 한미은행은 19일 죽전 7,21,29블록에서아파트 분양을 위한 280억원짜리 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을 했다.지난해 죽전지구 2블록(건영부지)에서 주택부문국내 최초로 1000억원 규모의 파이낸싱이 성사된 이후 3번째다.이에 앞서 현대건설과 포스코개발은 죽전 39,40블록유신전자부지에서 1250억원짜리 파이낸싱을 성공시킨 바있다.
이처럼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죽전지구에 집중되는 것은분양이 잘되는 입지여건을 갖췄기 때문.여기에 프로젝트파이낸싱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할 경우 주택업체로서도자금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강점이 있다.이를테면 금융기관과 주택업체 모두 도움이 되는 셈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개발하는 용인 죽전지구 3개 블록은 대지면적 8324평으로 일반분양아파트 44∼45평형 332가구가 들어선다.다음달 초 분양될 예정이고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죽전지역에서 이뤄진 3건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모두 참여한 한미은행 장승진 부문장은 “용인 죽전지구는 분양성·사업성이 검증돼 현금흐름 등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대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2002-02-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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