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해로 부부’로 유명한 제주도의 이춘관(李春觀·102·남제주군 대정읍 하모리 1120),송을생(宋乙生·97) 부부 가운데 송씨 할머니가 14일 오후 10시쯤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일 장례식을 거쳐 대정읍 하모리 모슬봉 가족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1905년 음력 4월5일생인 송씨 할머니는 17세였던 1922년1월22일 이옹과 혼인했으며 지난달 25일에는 가족·친지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 80주년 기념잔치를 갖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해 서울의대 ‘한국 100세 연구팀’으로부터한국 최장수 해로부부로 선정됐으며 기네스북에 세계 최장수 해로 부부(79주년)로 올라있는 캐나다의 조셉 자비스부부를 제쳐 세인의 관심을 끌었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고인은 19일 장례식을 거쳐 대정읍 하모리 모슬봉 가족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1905년 음력 4월5일생인 송씨 할머니는 17세였던 1922년1월22일 이옹과 혼인했으며 지난달 25일에는 가족·친지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 80주년 기념잔치를 갖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해 서울의대 ‘한국 100세 연구팀’으로부터한국 최장수 해로부부로 선정됐으며 기네스북에 세계 최장수 해로 부부(79주년)로 올라있는 캐나다의 조셉 자비스부부를 제쳐 세인의 관심을 끌었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2-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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