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티켓 예매자 전원 지하철승차권 무료 배부

월드컵티켓 예매자 전원 지하철승차권 무료 배부

입력 2002-02-05 00:00
수정 2002-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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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경기의 입장권을 배포할 때 예매자에게 경기당일의 지하철 표를 무료로 나줘주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급적이면 지하철 이용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지하철 표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며 “예매한 입장권을 4월말이나 5월초 지급할 때 지하철표도 함께 나눠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개인은 물론 단체관광객 등 모든 입장권 예매자들에게 700원짜리 승차권이 동봉된다.

5월31일의 프랑스-세네갈의 개막전과 6월13일의 중국-터키전,그리고 25일에 열릴 준결승전의 예매자가 대상이다.

시는 모두 2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으로 전망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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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2-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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