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 지휘 서울시향 세번째 무대

곽승 지휘 서울시향 세번째 무대

입력 2002-02-05 00:00
수정 2002-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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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과 새 지휘자 곽승이 연출하는 세 번째 연주무대가 7일 오후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종교음악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레퍼토리들로 꾸며진다.

국내 초연인 프랑스 작곡가 길망의 ‘오르간교향곡’과 롯시니의 종교음악 ‘스타바트 마테르’ 등이 선정된 곡들.

오르간교향곡은 ‘오르간 협주곡’이라 불릴 정도로 오르간의 비중이 높아,장엄하고 화려한 오르간 소리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곡이다.김희성 이대교수 협연.

‘스타바트 마테르’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그리스도 옆에 선 성모마리아의 슬픔을 담은 노래로 종교적 경건함과롯시니 특유의 선율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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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정애,메조 장현주,테너 김영환,베이스 김인수등 협연,(02)399-1512신연숙기자 yshin@

2002-02-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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