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상임고문과 권노갑(權魯甲) 전고문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극비리에 만나 내각제 합당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당내 모 관계자에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조찬회동을 가진 데 이어 2일 오후 수원 시내 모처에서 회동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간 회동은 권 전 고문이 한광옥(韓光玉) 대표와한화갑(韓和甲) 상임고문 등 당내 주요인사들을 두루 접촉,당내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후 이뤄진 것이어서 대권·당권 역할분담과 정계개편 등에 관한 협의결과가 주목된다.그러나 양측은 회동 사실을 극구 부인,다른 주자들의 문제 제기를 사전에 차단했다.앞서 권 전 고문은 이날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동북아 물류중심기지의 한국 유치를 위한 세미나 참석차 출국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가 최근 부족한 경선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 평창동 자택을매각했다.
유 지사측는 대지 78평,연건평 97평(지하 1층,지상 2층)규모의 평창동 자택을 3억여원에 지난달 31일 팔았다고 3일 밝혔다.유 지사는 “지난달 6일 출판기념회를 가져 6000만원이 걷혔으나 경선비용을 대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같아 자택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간 회동은 권 전 고문이 한광옥(韓光玉) 대표와한화갑(韓和甲) 상임고문 등 당내 주요인사들을 두루 접촉,당내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후 이뤄진 것이어서 대권·당권 역할분담과 정계개편 등에 관한 협의결과가 주목된다.그러나 양측은 회동 사실을 극구 부인,다른 주자들의 문제 제기를 사전에 차단했다.앞서 권 전 고문은 이날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동북아 물류중심기지의 한국 유치를 위한 세미나 참석차 출국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가 최근 부족한 경선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 평창동 자택을매각했다.
유 지사측는 대지 78평,연건평 97평(지하 1층,지상 2층)규모의 평창동 자택을 3억여원에 지난달 31일 팔았다고 3일 밝혔다.유 지사는 “지난달 6일 출판기념회를 가져 6000만원이 걷혔으나 경선비용을 대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같아 자택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2-02-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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