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대회기간 중 국내선 공항인 김포공항과 일본 하네다공항간 전세편 항공기가 운항된다.또 이 기간에 투입기종 제한이 철폐돼 양국 항공사는 수요에 맞춰 작은 항공기를 큰 항공기로 대체할 수 있다.건설교통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일 항공회담을 열고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월드컵기간 중 수송력 증대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오는 4월18일부터 인천∼나리타노선이 주23회 증편되고 주 8회에 한해 투입항공기가 300석 규모의보잉777에서 380∼390석의 보잉747로 교체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방안에 따르면 오는 4월18일부터 인천∼나리타노선이 주23회 증편되고 주 8회에 한해 투입항공기가 300석 규모의보잉777에서 380∼390석의 보잉747로 교체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1-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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