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金重權) 상임고문이 4월 전당대회에서 대권이외에 당권에도 도전하는 방안(중복출마)을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28일 “이같은 변화는 한화갑(韓和甲)고문의 중복출마설과 한광옥(韓光玉)대표의 당권도전설에따른 동교동계 표의 분열을 노린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 고문의 중복출마가 현실화할 경우,민주당 당권 경쟁은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의원은 “93년 민주당 부총재경선 당시 동교동계에서 권노갑(權魯甲)전 고문과 한광옥현 대표가 출마,표가 분산되는 바람에 비동교동계인 김원기(金元基)고문이 1등을 했다.”며 “이번에도 그런 어부지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상연기자
민주당의 한 의원은 28일 “이같은 변화는 한화갑(韓和甲)고문의 중복출마설과 한광옥(韓光玉)대표의 당권도전설에따른 동교동계 표의 분열을 노린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 고문의 중복출마가 현실화할 경우,민주당 당권 경쟁은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의원은 “93년 민주당 부총재경선 당시 동교동계에서 권노갑(權魯甲)전 고문과 한광옥현 대표가 출마,표가 분산되는 바람에 비동교동계인 김원기(金元基)고문이 1등을 했다.”며 “이번에도 그런 어부지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상연기자
2002-01-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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