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21일 성관계 후 72시간안에 두차례 복용하면 임신을 피할 수 있는 응급피임약 노레보정의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HRA파마사가 개발한 노레보정은 현대약품이 지난해 5월 시판 허가를 신청한 이후 윤리성을 놓고 논쟁을 일으킨 바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1월 노레보정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국내 시판을 허용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프랑스의 HRA파마사가 개발한 노레보정은 현대약품이 지난해 5월 시판 허가를 신청한 이후 윤리성을 놓고 논쟁을 일으킨 바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1월 노레보정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국내 시판을 허용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1-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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