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가 오는 22일에 가질 연두기자회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어쩌면 집권당의 대표로서 마지막 회견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대표는 아직 당내 경선과 관련,대선 후보나 당 대표출마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당내에서는 한 대표가 당권 도전을 선언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지만 최근 상황이 당선을 낙관할 만한 국면으로 흐르지 않고 있다.한화갑(韓和甲) 상임고문이 당 대표 도전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 자신의 최대 지지세력인 동교동계가 지지 유보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 대표는 30년 정치인생의 전환점이 될 대표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두기자회견에서 강력한 인상을심어줘야 한다는 계산 아래 회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한 대표는 아직 당내 경선과 관련,대선 후보나 당 대표출마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당내에서는 한 대표가 당권 도전을 선언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지만 최근 상황이 당선을 낙관할 만한 국면으로 흐르지 않고 있다.한화갑(韓和甲) 상임고문이 당 대표 도전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아 자신의 최대 지지세력인 동교동계가 지지 유보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 대표는 30년 정치인생의 전환점이 될 대표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연두기자회견에서 강력한 인상을심어줘야 한다는 계산 아래 회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2002-01-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