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해 5만1785명 늘고 하루 7933명 이사

서울 한해 5만1785명 늘고 하루 7933명 이사

입력 2002-01-18 00:00
수정 2002-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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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인구는 한해동안 5만 1785명이 늘었고 하루평균 7933명이 이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7일 ‘2001년 서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기준 시점인 2000년12월31일 현재 서울의 인구는 1037만 3234명으로 99년말 1032만 1449명에 비해 5만 1785명이 증가했다.

하루에 7933명이 이사를 했고 이중 다른 시·도 전입은1740명,전출은 1869명으로 조사됐다.

차량 등록대수는 244만 992대로 하루평균 374대가 늘어났고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2명이 숨졌다.

범죄발생은 하루평균 1013건에 달했고 쓰레기 배출량은하루평균 1만 1339t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367t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민은 하루평균 1457마리의 쇠고기를 먹고 6578마리의 돼지고기를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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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1-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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