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외국어 안내표기 인터넷 제보받아

잘못된 외국어 안내표기 인터넷 제보받아

입력 2002-01-16 00:00
수정 2002-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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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잘못된 외국어 안내표기를 바로잡기 위해 인터넷으로 제보를 받는다.

인터넷 제보는 서울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접속해 초기화면에서 민원실→신고센터→잘못된 외국어 안내표기를 클릭하면 된다.

제보대상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안내,도로 안내,보도·지하철역의 보행자 안내,공원·문화재 안내,버스·택시 승차대 안내표지판 등의 외국어 오류 표기 및 오·탈자 등이다.

접수된 사항은 내·외국인 교수와 언론인,교통전문가·대학교수 등 12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외국어 표기 자문단의심의 및 자문을 거쳐 교통기획과 등 9개 관련 부서에서 안내판을 정비하게 된다.

시는 시내 11만5,000여개의 안내표지판에 대한 외국어 안내표기 오류 여부를 3월말까지 조사한 뒤 월드컵대회 이전에 모두 고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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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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