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이정표 ‘해태상’ 정비나서

市, 이정표 ‘해태상’ 정비나서

입력 2002-01-15 00:00
수정 2002-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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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그룹이 지난 70년대부터 전국 곳곳에 세웠던 이정표‘해태상’이 애물단지로 전락,서울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14일 해태제과㈜가 IMF사태 이후 경영부실로 법정관리 체제에 들어가면서 시계(市界) 등지에 세워놓은 해태상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전수조사를거쳐 정비하기로 했다.

노후했거나 훼손돼 제 모습을 잃은 해태상을 정비하고 도로 규모에 비해 크기가 작거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된 것을 옮겨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서울의 해태상은 시흥대로 등 인접 시·도와의 경계지역에 주로 설치돼 도로 이정표 역할을 해왔으며 자양공원 등 30여곳에도 소형 해태상이 세워져 있다.

해태는 시비와 선악을 가르는 상서로운 동물로 특히 화재를 물리치는 영험함이 있어 궁궐 등의 건축물에 설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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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이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월 2일 의장접견실에서 제12대 교육연수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2명, 민간위원 7명, 의회사무처 간부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이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서울시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교육연수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비롯해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실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핵심 안건들을 심층적으로 심의하고 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시의원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효과적인 연수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하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12대 위원회는 다가오는 11월에 진행될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질 의원 교육연수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1월에는 향후 4년 동안 추진할 교육연수의 구체적인 목표와 핵심 과제, 그리고 연도별 추진 일정을 모두 담아낸 종합 기본계획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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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2-01-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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