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펀드 100억원 조성

경기테크노펀드 100억원 조성

입력 2002-01-14 00:00
수정 2002-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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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도비 50억원과 산업은행이 50억원을 출연해 조성한 100억원의 기금으로 ‘경기테크노펀드’를 조성,유망 종소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기금은 3년 이내에 개발 및 사업화가 가능한 부품,소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제작기술과 핵심기술 특허를 받는 등 사업성과 기술이 우수한 제조업체에 우선 투자된다.

업체 투자한도는 5억원 이하로 하되 상장되지 않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환사채 인수방식 등으로 투자하게 된다.

펀드 운용기간은 기본 7년으로 하고 운영성과를 분석,3년이내에서 기간을 재조정하기로 했으며 발생하는 수익은중소기업 지원센터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세부추진계획을 수립,2월에투자사업 공고를 거쳐 3월부터 투자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1-14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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